어제 친누나가 두달된 조카를 데리고 대학병원을 가는도중 

길에서 앞에 택시가 너무 늦게가서 클락션을 울렸는데도 계속 똑같은 속도로 갔다가

택시가 우측으로 빠지길래 그대로 갔는데 그순간 택시가 앞으로 막으면서 차에서 내려서 왜앞으로 추월해 가냐 보험사기단 아니냐 하면서 각종욕을 했다고하네요..

여기서 누나가 시간을 볼려고 핸드폰을 보니 경찰에 신고하냐 신고해라 하면서 게속 욕을 하고 누나는 경찰에 신고를 안한다고  무시하고  진료예약이되어었어서 그냥 갈려고하는데 계속 따라왔습니다  

(블랙박스가 고장이나서 이장면은 찍히지 않았어요)

결국엔 대학병원 옥상 주차장까지 쫒아와서 자기차에서  내리고나서 누나차쪽으로 오다가 다시   자기차에 가더니 자기꺼 블박을 빼는것 갔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차안에 누나와 조카가 있는데 각종욕을 하고 죽여버린다 폭언과 욕을 하더라구요 

(이장면과 음성은 핸드폰 동영상으로 촬영 되었구요)

경찰이 와서 그 택시기사 주민번호로 조회를하니... 전과가 많이 있더라구하네요..

위와같은 상황에 고소가 가능하나요? 

차안에 아이가 있고 누나가 되게 겁을 먹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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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모든 택기기사님이 다 범죄자고 전과자 라고했습니까?

글을 좀 제대로 읽으세요. 

회사택시에 있는거냐고 물어봤고 글을 쓴건데 

댓글에 무슨 제가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비하했습니까? 

혹은 제가 댓글다신분 주변사람들한테 범죄자 전과자 라고했습니까?

있는 일을 그대로 쓴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을썻는데 

글은 안읽으시고 뭐라고 하시네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