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시면 됩니다.

교차로가 신호가 좀 짧습니다. 그래서 우회전 차선에서 눈치봐서 직진하는차들도 많구요.

통행에 방해만 안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만...

김여사님은 눈치도 안보고 그냥 깜빡이키고 제갈길 가시네요.

크락션 울렸는데도 옆도한번 안돌아보시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보고있었던게 다행, 추석전날 사고낼뻔 했네요.


혹시 위와같이 사고나면 몇대몇 정도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