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긴 한데..
다들 전제로 과속으로 보고잇네요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만..
일단 1차로 바퀴가 빠져서 미끄러져 가드레일에
부딪힌게 팩트 같습니다만..(소속사 발표입니다)
이게 큰거죠 결함이든 불량이든
타이어 파스는 많이 봣어도 바퀴 빠지는건 흔치않죠
게다가 빗길에선 더더욱 위험하다 봅니다.
벨트얘기도 .. 그전에 문짝이 떨어져 나갓네요..
이것도 1차 조건이죠..
바퀴 빠짐 2점식에 커튼에어벡이 없어서 더 크게 사고가
났다 보구요..
결론은 안타까운 일인데..
선제적으로 기본인 안전성 결함 내지는 불량이라 봅니다.
기본만 돼 있었어도 가슴 아픈일은
그나마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