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싸이클 주행도
위협운전도 정당화 될 순 없습니다.
걍 니어커든, 보행자든, 자전거타든, 자동차를 몰든간에
우리나라 교통문화는 후진국입니다.
도로위의 약자는 자전거이지만
약자를 가장한 도를 넘어선 싸이클 동호회의 집단행동은
보험사기보다 더 추악해 보입니다.
SM7차주..
사람을 치어버릴듯한 위협행동은 칼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정당화 될 순 없죠.
두 꼬라지 모두 인간, 서로에 대한 존엄조차 무시하는 짐승들의 저질 삼류 서커스같네요.
애들보기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