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제가 글을 남겼었는데 아직까지 진척도없고 답답합니다 형사들에게 수사권넘겨져서 연락줄거라던데 연락도안오고 대충하는거같아 열이받네여 오늘지나면 오늘입었던 옷도 바뀌고 더 알길이없을텐데 경찰 형사들은 몰하는지 연락할방법도없고 제가형사였으면 주변 cctv다 확인하면 동선나올텐데 지난번도 아무도없을때 오전에 문따고들어와 포스기계에서 돈털고 갔던넘들도 cctv에 나왔는데 2달뒤에 미제사건으로 종결한다면서 우편으로만 날라오고 정말 어이가없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뻔히 문열은가게에서 영업준비중에 소스만들고하는 사이에 손님으로 위장해 지갑이랑 핸드폰
가져가 10분지나 바로 서점에서 상품권 120만
어치 사가고 미치겠네여 꼭잡고싶네여 ㅠㅠ

사진첨부할께여 여긴 수원 화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