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아들 태우고(10개월) 있는 중이라 평소보다 안전운전했습니다.

만약 혼자타고 평소처럼 운전했다면 백방 사고 났을거 같습니다.

1차로 좌 2차로 직좌 3차로 직

2,3차로가 좀 밀려있는 상황이었는데 기다리기 싫어서 

1차로로 와서 직진으로 쨌는가봐요.

"어이 기사양반

오늘 하루벌이 날아갔으니 그렇게 살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