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사고 났는데요 어제 보험사 통화했더니 5/5 나올것 같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가서 문의 드립니다.   1차로 에서 2차로로 차선변경중 3차로에서 2차로로 들어오는 김여사가 제차를 일단 박고 또, 놀래서 악셀을 깊이 밟은것 같아요.  두번 긁고 휙 지나간겁니다.

제가 먼저 진입했고 거의 다 들어간상태에서 받힌건데 5/5가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상대보험사 직원은 아주 친절하고 일처리도 일사 천리로 진행 잘하던데 제 보험사 직원은 어제도 제가 전화해서 통화했고

오후에 전화준다면서 안왔고 오늘도 제가 전화해서 통화 했습니다.  상대보험사에서 동영상이 안왔다고 둘러대고,

전화 안받는다고 둘러대네요.  제가 직접 상대 보험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통화 했더니 전화만 잘받네요.

첨부터 과실 5대5로 잡고 단정짓는데 황당하더군요.  상대방 깜박이 안키고 들어왔다니까 봤냐더군요.  그래서 제 블랙박스

영상 보면 나온다고 했더니 그건 사고 날때 깜박이가 꺼질수 있다고 희박하다는 쪽으로 돌리네요. 

상대방에서 인정해주면 4대6으로 할수도 있고 안해주면 5대5 라네요.  도무지 싸워 이길생각은 아예 안하는군요.

이새끼 그냥 놔두면 안되겠죠?

똑같은 내용 다른 동호회에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