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 30분경에 와이프차로 좀 나가려고 보니까 이중주차 해논사람이 있더라구요. 


밀려고 보니까 흔들흔들 죽어도 안움직임... 차에 보니 P에 놔둠.... 아 쉬바좆같은개새끼.... 


연락처가 없음...


관리실에 전화해보니 밤이 늦어서 방송을 못하는걸 양해해 달라고..... 스티커 부착해놓겠다고...하아.... 그냥 걸어나왔네요.


다음날 아침에 와이프가 차좀 빼오라고해서 가보니.. 하아.. 완전 개 씨발 뚜껑열림.



개 좆같은새끼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나... 그거 떼서 범퍼에 던져놨네요.. 끈끈이 고대로있네요.


CCTV 돌려보고 1시 25분에 빠져나왔더군요.. 개 씨발놈아 수사는 좁혀져 간다. 


출근은 1시간 늦게 했고 니덕분에...


블박 영상은 리더기 가져오는대로 니 면상 다 공개한다 씨발놈아 그따위로 살아라/


차량 넘버는 어제 저녁에 적어놨다 씨발넘아. 내가 팔이 아파서 저거 못 띠겠다. 


몇푼 하던 안하던 범퍼는 새걸로 교체해야쓰것다 개 씨발넘아.블박영상 확보하고 보험사에 연락할테니 보험사라 싸우던 말던


니 저거 던진거 값은 치뤄라 개 씨발넘아...


회원님들 제가 앞으로 나가야할 갈피를 좀 잡아주십쇼.. 아침부터 뚜껑열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