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가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두줄서기’ 캠페인이 시작된 지 햇수로 6년째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공공의 안전보다 개인의 이기심이 중요해 보인다.

 

물론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운동이 시작되고부터 서로 다른 주장 사이에 논란이 있어 왔다.

 

 

그러나 “바쁘니까 한 줄로 서자”는 편의주의 의견보다

 

“위험하니까 두 줄로 서자”는 안전주의 의견이 더욱 우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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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4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