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08597370&code=61121111&cp=nv

 

방금 뉴스보다가 순간 (황당한?)피식 했었네요.

 

저 분이 한이 많이 맺혔었는지... 한편으론 안타깝고 씁쓸한 마음도 있네요

 

순간 영화 '타짜' 평경장의 대사 중 '신고정신이 너무 투철하면, 이승복이처럼 아가리가 찢어져요' 라는 말이 떠올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