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걱정과 응원으로 마지막 수술을 마치고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헌데 또하나의 걱정이 있네요..
현 오토큐 근무합니다
과장?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만
아..급여 날짜가 일정치도 않고 오피스마스터라는(경리)분이
저한테 뭐가 토라졌는지..아예 사람 취급도 안하네요.
이건 뭐 빨리 나와야 9시..출근하면 얼굴 치장하는데 두시간
그러다보면 점심시간..사장고 그의 떨거지들(동네 주대배기)과 밥먹고오면 3시..퇴근은 6시 칼퇴근..완전 상전입니다
사장님도 그냥 그러녀니 하는듯..사장님도 잘못된거 압니다
저 솔직히 일면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한테도 손가락질 안받을 만큼 열심히하고 인정 받고 있는데..
이제 이직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여나 교사블에 정비하시는 사장님 계시면 면접 보고십습니다
현 나이 35세 정비 경련 18년..잘한다고 생걱하진 않지만 어디가서 못단다는 소리는 절대 안듣습니다



짤은..지난달 태어난 공주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