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덕분에 여긴 성지가 되어 교사블을 타 게시판에 널리 알렸으며


나는 "에라 모르겠다 나도 냠냠!!"이란 댓글로 이제 랩업할꺼 같구나...


에라 나도 모르겠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