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뭐 다른건도 있겠지만)

 

왕마후라모닝 CASE가 문득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버팔로 님은 그냥.....

 

"생각이 짧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조심히 운전하겠다" 라고만 써도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