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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랙박스

베란다에서 담배피기vs늦은밤 세탁기돌리기

(46) 이미지 휴대전화

14.08.13 23:06 추천 0 조회 3633

260말54톡쏘랑이

누가 더 민폐인가요?
오늘 집 엘레베이터타고가다
어떤사람이 베란다에서 담배피지마세요
크게 프린터해서 부쳤던데
그밑에 누가 매직으로 새벽에 세탁기돌리지마세요
크게 써놨던데

누가 더 민폐인가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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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거요

라크로스14.08.13 23:08신고
댓글

비흡면자시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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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요.

아기자동차뿡뿡14.08.13 23:09신고
댓글

흡연자시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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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요

ghyyffguig14.08.13 23:10신고
댓글

흡연자시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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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파트에서 윗집이11시에 세탁기 돌리던데...아무소리 안했어요.
맞벌이 부부인데 늦게 퇴근하는걸 알았죠...둘이 못벌면 생활이 안되는 현대시대인데...빨래하는것 까지 뭐라하는건
그래요.ㅎ

그래도 난 흡연했을때는 나가서 피웠구만...ㅋ...

부채살14.08.13 23:10신고
댓글

달관하셨네요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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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알라다14.08.13 23:11신고
댓글

흡연자시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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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삐딱하지만똑바로14.08.13 23:16신고
댓글

흡연자시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0신고
댓글

@260말54톡쏘랑이 비흡연자입니다...

삐딱하지만똑바로14.08.14 2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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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쌍벽인갑네요 ㅋ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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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리면서 담배피는거요~

아스란자라다14.08.13 23:17신고
댓글

ㅋㅋㅋㅋ

라크로스14.08.13 23:18신고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동차뿡뿡14.08.13 23:19신고
댓글

ㅋㅋㅋ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1신고
댓글

ㅎㅎ정답.

운전29년차14.08.14 11: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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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피지말라면서 밑에집 창문 열어논거 뻔히 아는데 이불 터는 년들이 젤 나쁜듯

머머머14.08.13 23:19신고
댓글

그쳐
이불털고 소리지르고

260말54톡쏘랑이14.08.13 23: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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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은 고의성도 있지만 시간 때문에 어쩔수없을수도 있다지만 담배는 고의성 이라서...담배가 민패 ...

올티맥스14.08.13 2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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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창문 열고 지내는... 아파트 사는데
새벽마다 바람타고 담배연기 들어오면(복도식이라 복도 나와서 피우면 위층으로 스믈스믈 올라와 들어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얄짤14.08.13 23:26신고
댓글

여름엔 다창문열고지냄

꽃보지14.08.14 05: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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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신경안씀

티지38914.08.13 23: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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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안남...ㅠㅠ

ds4els14.08.13 2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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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저는 비흡연자인데 세탁기나 담배 사실 이런거 그냥 아파트니까 그러려니 하는편이거든요 집에 애기가 없어서.. 근데 여름이라 장마철 아니고서야 문열어놓는데 하..창틀 문청소 한다고 물로 윗집에서 물뿌려서 청소해서 저희집이 거실확장이라 거실에 물 다 들이친적이 여러번이라 그게 제일 화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부들부들 몇번 주의를 줘도 집을 자주 비우는 편이라 자주 그러더라구요 하..깊은 빡침...

절미14.08.13 2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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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탁기조용하던데. .

산이14.08.13 23: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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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요 ㅋㅋ

소금호수14.08.13 23: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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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쩔수 없이 밤 늦게 세탁기 돌립니다. ㅠㅠ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2시 넘어서 집에 옵니다.

쉬는 날 없이 주말에도 똑같이 일하고요. 단 공휴일에만 쉽니다. 몇달에 한번씩 있는 공휴일에 빨래 몰아서 할수도 없기에 전 밤늦게 어쩔수 없이 합니다. 땀에 찌든 옷 하루 이상 못입습니다.

스틴14.08.14 00: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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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담배 피워봤으면 좋겠다 ㅠㅠ 울 마눌은 저 담배 끊은 줄 알고있네요 ㅠㅠ

화끈한총각14.08.14 00:23신고
댓글

이런분 많죵

딸기맛농약14.08.14 00: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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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 그런데 둘다 그려러니 합니다

임은동14.08.14 0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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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살아서 그런거 신경않쓰고 관심도 없음 음헤헤헤헤

loversick14.08.14 00: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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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미친짓인것 같군요.. 세탁기 돌리는거 대형 평수로 가면 새벽에 돌려도 그나마 나은것 같습니다.

참고.... 하실

력셜ceo14.08.14 01: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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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조용.합니다. 담배도 조용.... 냄새는 남

아호이호이14.08.14 02: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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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워서 밤에 짖는거와 저녁시간에 삼겹살 구워먹는 냄새요....

개소리는 진짜 욕해주고 싶고, 삼겹살 구워먹는 냄새는 담배보다 더 해로운

유증기로 인해 폐암에 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윗 집 발소리... 새벽까지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참고 삽니다...

담배는 베란다에서 피우지 말고 거실과 방에서~~~ 전 그렇게 합니다...

남자는능력14.08.14 03: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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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울산챔피언14.08.14 03: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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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아주 미쳐버리겠음 자는데 담배냄새나면 자다 깨고 기분 드럽고 새벽에 피우는데 진짜 찾아서 똥물을 붓고 싶음

야채춘권14.08.14 04: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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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그닥 참을만하
생선냄새 이런건 못참음

꿈꾸는순수류14.08.14 06: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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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세탁기 돌리는 건 아파트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닉넴뭘로할까쩝14.08.14 07: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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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돠

개독박멸14.08.14 08: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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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파트 주민 전체가 이기적인 사람들 인가 봅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요

아고라정회원14.08.14 08: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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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탁기는 밤에 돌려도 다른집에선 거의 안들릴텐데요.. 세탁기있는쪽 문만닫으면 해결되는거고..

담배피는거 냄새가 들어오기는 하지만 잠깐 이불덮고 있음뭐..

그것보다 집앞에서 술쳐먹고 떠드는 놈들이 더 문제... 잘만하면 한무더기와서 떠들고.. 잘만하면 또 떠들고...

순정좋아14.08.14 10: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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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려놓고 담배피는거요

잠깐기달륭14.08.14 11: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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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세탁기는 아무리 돌려도 소음이 안들려요.
근데, 담배는 스물 스물, 짜증이 밀려오죠..

금연 10년 넘은거 같습니다..

달타라14.08.14 1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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