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나가는 길입니다. 직업:25인승전세버스
점점 현장정리가 돼가는분위기입니다.
노란리본도 치워졌구요.
다시한번 명복을 빌겠습니다. 꾸벅
다시한번 진심으로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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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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