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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죽여놓고 그 뻔뻔함이란....아이를 가진 아빠로서 화가 치밀어 오르다 못해 가서 갈갈이 찢겨죽이고 싶은

 

마음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저 썅년주변에 사람들이 저년 본심을 알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법의심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