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택이 벌어진 차간 사이로 끼어들기를 하려는데

앞차가 먼저 끼어 들어가니깐 크락션 울리고 G랄하네요.

뭐묻은개가 뭐묻은개를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이 나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