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차는 도저히 못참는 사람입니다.

 

서대문구쪽에서 120에 전화통화 했더니 총알같이 달려와서 상품권 드리고 가더군요.

놀라웠습니다.;;

 

서대문구 공무원들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