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6일 백석동 8블럭 골목길에서 제 팔을 치고 뺑소니했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속도를 줄이고 조심운전해야 되는데 이사람은 그런 기본적인거

 

조차 배우지못한사람인거 같습니다!!!

 

더 화가나는거는 제 팔을 치고 제가 쫏아 가지몰할 정도에 정차해서 자기 차 빽미러가

 

망가 졌는지 확인해보더니 그냥 뺑소니 하는겁니다.....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아주 화가  많이 납니다.....

 

지차는 귀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은  어떻게되든말든 ....

 

보배드림회원님들....정말 이사람처럼 양심없이 부끄럽게 살지말아주세요....

 

사고를 내면 당당히 죄송하다고 하고 일처리를 해야지 맘도 부끄럽지않고.....

 

죄책감도 안생기고....정말 제가 팔(왼쪽팔)에 금이라도 갔다면......ㅠㅠ

 

뼈에는 이상없는거같고 그냥 욱식거리면서 아프네요~~~~~~@.@

 

흰색카니발2248님 양심을 가지고 사세요!!!!!!

 

제가 거짓말안하고 달려가서 저한테 잡혔으면.....뒤지게 맞았을거라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저 치고선 바로 멈추어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용서해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ㅠㅠ

 

회원여러분들 이사람 응징 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