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2층으로 내려오다가 왠 차가 갑자기 서있어서 까딱하면 뒷치기 할뻔 했네요.. 성질나서 한마디 하러 다가가니 사람이 없습니다ㄷㄷㄷ 저걸 주차라고 하고 갔네요. 음주운전을 했을꺼라 예상 되어서 경찰에 신고 하려다 일단 차를 빼는게 우선인것 같아 경비어르신께 말씀드리고 귀가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네요
36년 살면서 가장 멋진 주차모습을 봤네요
(2)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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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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