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식겁했습니다

 

차량량이 많아서 속도가 별로 안나서  다행이었지;; 차도없어서 쌩쌩달렸으면..상상만해도 ;;

 

빗길에다가 검은옷 입구 있어서 30M정도에서도 육안으로 잘 안보였습니다. 정신이 나간건지 참;;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에서 처리했다고 다시 연락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