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무술사범 사비어가 자신의 18개월된 의붓아들을 강간해,병원으로 옮겼으나, 대장 파열로 이틀후 사망했다

그는 법정에서 모든 사실을 인정해 감옥에 수감됬으나,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 커녕 감방동료들에게 자랑을했다고 한다

이에 같은 감방동료 20명이 그의 행위를 혐오, 의붓아들이 죽기전 고통을 맛보이기위해 집단 구타한후 윤간을 했다

사비어의 항문역시 파열되어 그의 옷 항문부분이 피로 물들었으며 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