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일요일 12시 30분경 김해쪽 경마 공원에서 거제도 방향 미음동 미음발전소 교차로에서 사고가났습니다.

 

 

제가 4차로 ( 우회전 ) 차선 . 차선을 잘못타서 화물트럭 앞에 공간이 있어서3 차선으로 차선 변경 을 했습니다 .

 

물론 적색 신호 일때 들어갔습니다 . 그러나 완전히 들어간 상태가 아닌 4/3 정도 들어가있는상태에서

 

적색 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정차 시간은 약 30~40초 정도 지난상태구요 .

 

그리고 나서 녹색 신호가 바뀌면서 출발을 하려고하는데 뒤에 있던 화물트럭이 주유구 쪽을 박았습니다.

 

그순간에 깜짝 놀라 내렸죠. 그러니 트럭 아저씨도 내려오셔서 왜 앞에 끼어들었냐는겁니다.

 

그러나 전 들어간지 좀 지낫구 블랙박스 영상에서 잡혔습니다 . 화물트럭 블박에

 

그리고 화물트럭 아저씨가 뒤처리를 했죠 스프레이 페인트로 사고난곳에 표시를하고

 

자리를 옴겼습니다 . 그리고 몸은 괜찮은지 물어보고 물어보길래 그당시에는 괜찮다고 말하고 하루이틀이 자나야 알것같습니다.

 

라고 말한후 전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고 보험회사직원이 와서 같이 수습을 했죠

 

트럭기사분은 화물공제 ? 조합이라는 곳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

 

긴급 출동이 안된다나 머라나 하면서 그래서 제 보험 회사직원은 블박 영상을 보고 현장 사진을 찍고

 

자료쓸만한 자료들을 다 수집후 (블박 영상은 가지고 갈수가없어서 트럭 기사가 화물공제조합에준후 보내주겠다고 했음)

 

렌트카를 준후 떠낫습니다 .

 

그래서 전 보험에서 해줄지알고 타고 거제도로 넘어왔습니다 .

 

그리고 집에 도착후 문자로 사고 접수 번호 문자가 왔습니다 제 보험에서

 

아접수가 됫구나 생각 하고 다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화물공제 조합에서 문자가왔습니다 .

 

대물 사고 접수번호 문자가 그리고 전 아 이제 보험사끼리 사고 처리를 하는구나 하고 있는데

 

동부화재 (제 보험사 ) 에서 5:5를 주장한다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정확히

 

해야한다고 하길래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

 

그리고 경찰관이 하는말이 일단 피해자는 제가 맞는데 법에 끼어들기 위반이라는 법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완전히 들어가지않고 차선을 물면 법에 위반된다고 그래서 5:5로 주장하는게 아닌지 하면서 말씀해주셨죠.

 

하튼 일단은 제가 피해자라고 말을해주셔서 알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가는데 몸은 갠찮냐고 물어봐서

 

허리와 목쪽이 조금 뻑뻑하지만 괜찮습니다. 라고 말한후 집으로 귀가 후 보험사에 전화하고

 

회사출근을 했습니다 . 그런데 허리랑 목쪽이 조금 아파서 다음날 트럭 기사분한테 전화를 하니

 

젋은 친구가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면서 대인 접수를 안해주었습니다 .

 

이렇게가 제가 지금 현재까지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

 

이럴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답답합니다 . 병원 가서 통원치료라도 받았슴하는데..

 

트럭 기사는 저렇게 말하고 접수도 안해주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