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면 

어떤 사람은 40년 무사고에 무과태료인 사람도 있고

한달 걸러 한번씩 사고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를 내는 사람들은 또 사고를 부르고

이상하게도 주변에 사고가 자주 목격 되기도 합니다.

교사블내에서도 블박 사고 목격장면을 올리는 사람들은

또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어떤 우연성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 분의 인생 속에 사고를 달고 다니는 운명인 걸까요?

사고는 재수 없게도 다른 사람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졸음운전 신호위반 과속 난폭운전 같은

자신의 과실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본인의 운전 습관이나 운전 버릇 

또는 운전하는 태도에서 기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만 양보나 배려를 하고 조금만 더 자중 할 수 있다면

사고는 지금보다 훨씬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