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사기획 창의 pd님..  진실을 찾아 파고드는 열정에 감탄했음.

 

내용을 보니 우선 급발진을 일으킬수 여러 요인중 하나를 ecu라고 봄.

 

 

실험 카메라로 살펴보니, 연료를 엔진으로 보내는 역활을 하는 스로틀밸브와 악셀 반응이 일치 하지 않았음.

악셀을 30% 밖에 밟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스로틀밸브는 100% 모두 열렸다 닫혔다는 반복함.

이는 운전자의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을 유발함으로 급발진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주장함..

 

이에 현기 연구소 직원은 비록 스로틀 밸브가 모두 열려 연료가 공급 될지라도 공기가 주입 되지 않음으로 급발진으로 이어지지 않을거라 설명함.

 

 

이에 미국으로 건너간 pd

도요타가 급발진으로 소송 중 피해자와 거액을 주고 합의한 사례를 찾았음.

피해자 변호인을 찾아가 승소할 수 있었던 근거를 확인해보니..

 

 

이 법정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  자동차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이 ecu  소스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오류를 발견하고, 잘못된 ecu 프로그램 소스를 다른 차에 적용해보니, 동일하게 급발진이 발생함..

이런 증거를 법정에서 들이대자, 바로 도요타는 꼬리내리고, 피해자와 합의하게 됨..

 

자동차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 왈~

다음 타겟은 현대기아차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