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한테 들은얘기인데 음주로 걸렸는데 경찰서가기전에 기다리는 도중 똥이 마려웠답니다.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서 할수없이 도로밖에 풀밭에서 똥을 싸는데 경찰이 도망갈까봐 근처에서 계속 지키더랍니다. 그래서 안도망갈테니 제발좀 멀리 떨어지라고해도 안가길래 순간 욱해서 똥을 집어서 막던졌다는데..정말일까...
음주 단속하던 지역을 몇미터 앞두고 차량한대가 멈칫..
경찰이 그 차량 발견후 서서히 다가서니 그 차량 갑자기 우회전해 길옆 농가주택으로 진입..
본인 집인냥 주차후 대문 앞에 섬.
지켜보던 경찰왈 ..왜 안들어 가십니까?..
도주한 차주 왈 ..죄송합니다..
결국 음주에 도주까지 두번 벌금 드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