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에 술에취한 개 나오던데 철창안에 있는 개가 비틀거리고 소주2병 마셨다는데 먹기전에 냄새부터 맡는데 냄새가 이상했을거고 아무래도 주인이 강제로 먹인듯.개주인이 "술에 많이 취했구나"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군요.
동물은 사람과 달리 알콜분해능력이 없어 치명적이라 합니다.
KBS뉴스에 술에취한 개 나오던데 철창안에 있는 개가 비틀거리고 소주2병 마셨다는데 먹기전에 냄새부터 맡는데 냄새가 이상했을거고 아무래도 주인이 강제로 먹인듯.개주인이 "술에 많이 취했구나"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군요.
동물은 사람과 달리 알콜분해능력이 없어 치명적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