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사회가 세상이 그렇다고들 하는데 실은 그런 세상은 그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만드는 겁니다. 물론 정치권이 기득권자다 보니 왜곡이 되긴 하지만 결국은 시민이 뽑으니 최종적으로 그런 사회는 시민 스스로 만든 겁니다. 우리 사회가 어이없는 사례가 뭔지 아세요? 노동자들이 밀집한 지역의 이나 노동 분쟁이 장기화된 지역의 의원이 어느 당인지 살펴 보세요.
전 그들이 안쓰럽지도 않습니다. 그들 스스로 선택 했으니 스스로 감당 해야죠. 희망버스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