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말해서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해선 그냥 무덤덤해 합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그놈의 동물 애호 좀 안했으면 좋겠던데.. ㅠㅠ 유기견이나 도둑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받아서뤼..
물론 유기견 아니라도 마찬가지 .. 엘리베이터 오줌 냄새라든가 휴.. 쯔압..
우리 라인에 개 키우는 사람은 없어 보이긴 하던데 그건 천만다행..
뭐.. 담배 안피우는 사람이 담배피우는 사람에 대해 가지는 시각과 비슷한 거 같아요..
학대건 뭐건 간에 여튼 개나 고양이 이런 건 보기 싫다능..
@닉넴뭘로할까쩝 그냥 일반 보통 많은(?)분들의 생각을 보고 얘기를 하자면 소.돼지.닭이랑 개. 고양이..랑 비교하기는 좀...그렇다고 보네요~동네 많은 닭집이나 고깃집만봐도 닭집이나 갈비집 소고기집은 체인까지 내 가면서 운영하는반면에
교X개집 BB개 굽X냥이 양념개튀김 이런건 없지않습니까?
@파이어에그 음.. 전 뭐 개나 닭이나 소나 돼지나 크게 달리 보진 않아요.. ㅎ..
오히려 반려견인지 뭔지 하는 요상한 존재들.. pet이라고 하나요? 그런 게 오히려 더.. 인간에게 아무 도움 안되는..(먹지도 못하고.. 차라리 도사견 같은 게 낫지..) 바퀴벌레 비슷한 존재 정도로 생각해서요.. 뭐 많은 분들의 생각과 같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진의 저 개는 먹을 수는 있는 개 같긴 하네요.. 그런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고, 아님 말고요..제 생각이 보편적이라거나 그렇다는 소리 한 적 없습니다..
작년에 올라왔던 사진 아닌가요? 시장에서 개를 사다가 오토바이에 묶어서 뛰게오게끔 했는데, 개가 가다가 지치니 당연히 끌려가고...피떡이 됐는데 주인은 몰랐다...경찰도 오고, 치료 받게 하자고 했더니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며...그냥 갔던 사고였죠.
보배엔 주인인 촌부어르신을 욕하는 글로 도배되고, 일부...갠역X라는 분 등이 개가 사람보다 중하냐며 되려 주인욕하는 사람들을 욕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