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이륜을 사용하고있고 애착이있기에  한말씀 올립니다.

 

저 또한 100퍼센트 법준수와 과속을 안 한다고 이야기는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법규는  지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습성이나 오토바이의 특징을   안 타본 분들보단

 

더 잘 알기에 그들의 심리를  잘 알고있고,

 

왜?  이륜이  인도주행하고  난폭운전에 신호위반을 하는지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대책이나 법률이 전무하다는 점 또한 곁들이지요.

 

길면   잃는분들 지루하니  간략히

 

1, 이륜차는  속도위반해도  과속카메라에 안찍힌다.

2, 헬멧만 쓰면  어지간해선  면허증검사 안한다.

3. 시아는 물론이요  기동성이 뛰어나  검문이나 순찰시 도주가 매우 용이하다.

4, 작은 차체의 특성과  순발력으로  일반 도로상에 꿈뜬 자동차들에 뒤를 따라 주행하는게

   답답하다.

5, 면허증부터해서 이륜에 대한 학원및 교육시스템  그리고  단속및 계도기관이 전무하다

  

 

과속해도 단속안하니  그냥 냅다 질르고,

면허증 안따도  헬멧만 쓰면  단속 안당하고,

번호판 안달아도  잘 안잡고,  보험료 안내니 싼맛에 그냥 끌고 댕기고,,

배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신호위반 과속 인도및 횡단보도 주행을 하고있고,,

그럼에도 단속이나 제제는 전무하고,,,(무등록. 무면허.무보험차량 양산)

 

그러니 젊은 청소년이나  혈기왕성한 친구들은   이륜차를 온전히 탈 이유가 없고,,,,

고로  이륜도 자동차혹은 차로 인정되지만..

 

자동차 주차란에 이륜차 주차하면   욕을 하는 운전자가 많은게 현실임..

 

 

 

결론,,,

 

이륜차 운전자의 의식이 현재 문제란 점은 공감함..

 

허나,

 

한국에 법 특히 이륜에  관한 법이 개좆임...

 

샤륜과 동등하게 처우하고   단속및 계도

 

도로이용을 가능하게 하면

 

어느정도 틀은 잡힘...

 

허나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수십년동안  이륜을 방치해온 결과...

 

손도 못쓸만큼  병적 존재로 만들어 놨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륜차들은   좋은 이미지가 결코아님....

 

이상황에서  이륜차 운전자들의 의식이 바뀌는건 

 

계란으로 바위쳐서 바위를 깨는 행위보다  더 어렵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