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리 빡침 상황이 와도

너무 귀찮아서 신고를 안해봤는데요.


정말정말 빡침 상황이 와서 메모리를 PC에 연결해서 확인하는 상황까지 오면

그 다음과정이 귀찮아서 또 포기하게 되는데..


일단 바로 앞차라도 번호판이 또렷하게 인식이 안됩니다.

뭐 틴팅도 좀 있고요..


그럴 경우 간혹 운전중 입으로 "십구노일팔일팔"  말로 녹음을 해서

신고하면 말로 녹음한 번호판을 국민신문고(?? 경찰?)가 인정해주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