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비흡연자 분들께서는 담배냄세가 안좋죠 간접흡연도 안좋은거 암니다.
저는 중3때 처음으로 담배를 알았습니다.자랑글이 아니구요 그때 당시에는 토큰판매점에서 담배를 한까치씩 팔대구요 자판기로도 구입할수 있어서 쉽게 청소년들도 구했습니다.흔히 야동을 알고있었나요 친구들이나 선배들 한테 알게되고 호기심으로보게되고 다 호기심으로 하는거죠...대부분 군대가서도 많이 접하시죠...예전에는 왼만한곳에서는 다 흡연하고 댕겼죠...집에서 아버지 담배 피실때도 어머니가 나가서 피우라고 한집이 몇 집이나 있었을까요?개념차이가 아닌 풍습이라고 해야하나요?누가 머라하지 않았습니다.왜 그랬는지 궁금하네요...우리나라 정치인들 참 이기주의 입니다.열심히 세금 걷을려고 국민들 담배열심히 태우라고 광고하고 88담배에 호돌이 그려넣고 자판기 설치 열심히 하고...거기다가 공기업 만들고 세계에서 담배회사를 공기업만든 나라가 있을까요?세금이 젤 많이 븥는것이 담배 술 자동차 기름입니다.그렇다고 흡연자 분들이 세금 많이 낸다고 자랑하는것은 아님니다.시대가 바뀐것 뿐이죠 정부조차도 이제는 금연거리 만들고 모든곳 공공장소는 금연으로 만들고...금연 쉬우면 금방 끊죠 나는 끊는대 너는 왜 못끊냐 이렇해 생각하기전에 무언가 사연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먼저할수도 있는것이구요...
비흡연자 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애기는 시대가 바뀌였으니 흡연자분들도 그시대를 따라가야갰죠 하지만 금방 바뀌는것은 없습니다.모든것은 순서라는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천천히 바뀌여야죠 길거리도 흡연부스가 보편화 되면 길에서 담배를 안태울것이고요 막말로 길에서 애기들 빼고는 주의사람이 흡연지인지 비흡연자인지 모르자나요 그렇다고 모든길 금연구역도 아니구요 옆차들이 비흡연자인지 흡연자인지 모르구요...요세는 남자가 금연을 하는대 여성분들은 흡연이 늘어나는거 같아요...차라리 국가에서 담배는 마약이라고 지정하면 될것을 왜 안하고 있을까요...아직 까지는 과정이니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면 어느순간 부터는 질서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하머 그냥 주절주절 해봤습니다.귀엽게 읽어주시고 넘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