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고 ...

주차장 내려와보니..

 

이렇게 주차해놓고..

P파킹 ㅠㅠ

연락처도...전면 유리 밑 구석에 박아놓고 안보이고

방송을 해도 깜깜무소식

결국

1시간반만에..

유유히 나타나셔서는

하시는말씀이..

 

" 전면에 연락처 있는데 왜 전화를 안하세요? "

 

하길래...

직접봐보세요 본인 번호가 보입니까??

했더니...

그냥 잽싸게 도망가듯이 가버리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