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접하면 교사블만 들어오는데 뻘글쓰는사람, 친목질하는사람 제발 좀 원래 다니던 국게나 시배목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함..


근데 게시글이든 댓글이던 간에 마주치면 반가운 아이디가 있으니..


한분은 '시민의 발', 또 한분은 '부채살'

원래 버스 깜박이 키면 무조건 양보하지만 웬만하면 더 이해하려 하게 됨

음.. 부채살님 덕에.. 소고기를 더 사먹...


근데 윗글에 뻘글쓴느 사람 싫다고 했는데 나도 뻘글 썼네요.. (원래 이런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