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초반 남성두명이 나옵니다. 인화성물질을 차에 뿌리고...불을 지릅니다.

전소된 차량은 bmw X6 입니다.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항상 올려놓고 주차를 했다고 하네요.


저곳은 여름에는 잔디밭이고 아이들이 노는곳이라고 하네요.

주민들도 놀이터위에 주차를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직은 수사중이지만 경찰은 불만을 가진 이웃의 범행으로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