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틀전까지만 해도 젠쿱 탓엇어요 전 차에다한 평가이미지는 생각 안하고 제가 멋잇어서 삿는데 차가 좀 안좋은걸 사서 쥔11명 바뀌고 전손 차량에 .. 근데 일년 타면서 센터는 안갓네요 ㅎㅎ 가끔 엔진 체크등 불들어오면 센터가서 리셋후 다시 타구 댕기고 전손차량만 아녓어도 걍 끝까지 탓을 겁니다 기름값이야 한달 평균 사십나왓지만 첫차라 그런지 나중엔 걍 무덤덤..
ㅎㅎ 저희 렌트카회사에 젠쿱 3.8p 트림 한대 있었는데 보통 젊은 남자 고객분들이 주로 이용하셨습니다. 아시죠? 렌트카
차량 길들이기도 안되있어서 가뜩이나 연비 안좋은 차인데,.....ㅎㅎ 렌트비 하루 할인 다해서 15~18만원 사이인데
기름값이 장거리 뛰면 렌트값을 뛰어넘는다는.... 더군다나 운전 미숙한데 가오잡으려고 빌리는 고객이 대다수라 사고는 또
어찌나 자주 나는지 휀다 교체만 5번 문짝 2번 반파나서 핸들 축 틀어지고. ㅎㅎ 결국 조기 매각~ 380은 막 밟지 않으면 고속정속주행시 무난한 연비 보여줍니다. 다만 ㅎㅎ 이상하게 젠쿱타면 악셀에 발이 자꾸 자꾸 가서 연비컨트롤이 쉽지 않아요
차가 연비때문에 타는 차는 아니니깐 연비걱정이시면 다른 차 구매하셔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