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블박화질 구려서 새걸로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침 일끝나고 퇴근하는댕.....  좌회전 신호받고 들어갈라고 하고 있는대.....

 

카니발이 신호 무시하고 올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깜박이도 미리 키고

 

가고있는댕........ 역시.... 번호가 안보여서 새해 상품권은 발송이 힘들것 같아요...

 

자그마한 선물 보내주고 싶은대.......  애효....  잠이나 자야겠다...

 

뻘글 추가...12월31일은 아내 생일입니다.

 

외식하고 짬내서 붕..  아..아닙니다...

 

암튼 집에왔는댕.... 와이프가 시계선물을 똭~~~~~~  26~31 괌여행보내줬거등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