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회사를 다니거나 운전을 하거나 등등 사회초년생의 무개념 발언들을 보면 

뒷골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정이 있어서 지각을 몇번하면  암묵적으로 봐줍니다. 예를들어 

치과 다녀온다던가 하는거 말입니다.   근데 꼭 지각 자주 하는 사회 초년생이

거뜩하면 노동법 따지면서 대듭니다.    월급 500만원 이나 챙겨주는데도 불구하고 

평일날 6시가 정시 퇴근인데 7시까지 일하면  야근 수당을 달라고 합니다.   

계약서에는 분명 야근 수당 포함이라고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법을 어긴다고 불평 합니다. 

자기가 심심하면 이유를 들어서 지각 하거나  결근하는거 모두 봐주는데도 불구하고 

꼭 본인 아쉬울때만 법 법 법 찾는 이런 사회 초년생 때문에 쌍코피 터지겠습니다. 

운전 할 때도 마찬 가집니다.  앞에 차 펑펑 뚤렸는데 

1차선 하고 2차선 차량 2대가 나란히 나란히  운전하고 갑니다.     1차선 차량에게 하이빔 날리면

이놈이 자기는 법정 속도로 가는데 왜 지랄 하냐고 오히려 화를냅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융통성은 찾아볼래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융통성있게 돌아가야지    원리 원칙 100% 지키지도 않는 것들이  본인 아쉬울때만 법 찾고 

본인 불리할땐 원리 원칙 무시하고 생활하는것들 아주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