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때문에 몇몇 글이 있었는데요


만약 형님이 총각이고 원룸에 살고 있다


근데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위에서 남여간의 교배소리와


교배중 침대 덜커덕 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옆집 역시 쉬는날 불특정 시간에 벽치기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럼 형님들은 어케 하실렵니까...?


뭐 그런 좋은 소리가 왜? 하실수도 있지만


만약 행님들이 애인이랑 헤어진지 두달채 안된 상황이라면...?


자아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