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연예인도 이상한 소문돌고, 안좋은 소문 뜨면 계약 파기하고 광고에서도 바로 빼버리는 세상입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서 피해가 간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해고가 되는게 맞겠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도 끝도 없는 겁니다. 당연히 그 사람이 책임 져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 회사는 무슨 죄냐구요? 그 사람을 고용한게 실수인겁니다. 사람인생인데, 그것까지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별 소리를 다 하십니다. 아주 오지랖이 굉장히 넓으시군요.
뭐가 혼납니까.-_- 연락두절이고, 지는 신경도 안쓰고 있고. 반성의 글도 하나도 안올라오고 있는데.
-_- 이런것 조차도 생각 안하고 있는 것들이 키보드 워리어입니다. 범죄자들이 징역 작게 선고받고, 반성 안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겁니까.... 답답한 분들 많네요.
군대에 가면, 무서운게 뭡니까.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압니다. 고참이 무서운겁니까? 아니죠. 연대관계.
그 고참 잘못대한것 하나때문에 군생활 꼬이는거 자체가 무서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잘하는거지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왜 이런 소리를 하실까...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인거 아시잖아요.
모닝 저 사람이 한 행동은 분명 비판받아도 마땅 합니다만..철없는 보배인들 몇 때문에 잘못되었을 경우 피해봐야하는 업소 주인,나머지 직원들..그들의 가족들은 무슨 죄입니까? 연대책임? 여기가 군대에요? 연대책임 운운하시는 분은 자기 가족이 실수하면 줄빠따치고 집안 분위기 쐬하게 만드시나보죠? 그건 가정폭력 아닌가요? 그리고 저런것도 영업방해죄 성립됩니다 책임감이라면 이해하나..한 사람의실수 때문에 주변인들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피해받는게 정당하다 생각하시나요? 무서운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