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동시에 사거리 오른쪽에서 오토바이등장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오토바이때문에 사고날뻔했네요..

청량리에서 와이프친구부부와 저희결혼2주년 기념 조촐하게 식사하고

백화점에서 데이트후 건대로 저녁먹으러 이동중

오토바이가 갑자기  제쪽으로 방행을 틀어 좀만 늦었으면 사고날뻔했네요..

그때당시 제차에 이제갓170일정도 되는 아가들이 2명이나 타고있었는데

다치지않아 다행이었지만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만 욕을좀 햇네요..이점은 반성중입니다...^^

다시한번 방어운정의 필요성을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