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사람입니다...
무서울때도 있는거죠..
사과문 하나 올리시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실수있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오늘 찾아간분이 더 화나시겠죠..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