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냉간시 체크하고 2번 시동시 체크(다소 내려감) 3번 열간시 체크(열팽창에의해 올라감) 다 하시구요~
운행후 시동끄고 라디에이터에 냉각수가 차 있는 상태에서 시동이 꺼지면 다소 줄어있을 것이고 휀이 돌지 않는 타이밍에 시동을 끄시면 냉각수 높이는 그대로 일 겁니다. 평소보다 줄어드는게 보이신다면 어딘가에 세고 있을 확률이 높구요~ L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큰 무리는 없습니다.
1번 상태에서 F와 L사이에 있으면 됩니다.
온도상승->냉각수 증기압 상승->라디에이터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 라디에이터에서 보조탱크쪽으로 냉각수를 토해내고요...
(이땐 F선 넘어가는게 보통)
냉각되면 그 반대 과정으로 보조탱크에서 라디에이터로 냉각수가 유입되기 때문에 보조탱크가 수위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냉간시 수위가 F와 L사이에 있다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