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시 16일 9시현재


대략 6개월 전부터 파워콤 해지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전화상으로 해지가 분명히 되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상으로 3번 이나 확인 했습니다.


그런뒤 약 두달뒤인가 ? 자동이체로 파워콤돈을 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왜 돈을 빼가냐고 항의 했더니,
제가 해지 요구를 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신분증을 보내지 않아서 해지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해지가 이미 되었다고 했고.....
신분증을 달라고 요구 한적도 없는데....
지금에 와서 신분증을 달라고 하는것 입니다.


제가 전화상으로 지랄을 했습니다. 제가 사기죄로 경찰서에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상담원이 신분증 없이 해지해 주겟다고 합니다.
이 세끼들 저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오늘 !!!!!!!!!! 이 십세들이... 또 돈을 빼갔습니다....



정말로 열받아서 사기로 고소를 하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1. 제가 지금까지 통화한 녹취록을 요구했습니다. (해지 되었다는 내용포함)
-> 상담원 답변 : 고소를 하시려는 목적으로 녹취록을 줄 수 없습니다.


2. 직접가서 따지려고 하니, 어디로 가는지 알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상담원 답변 : 홈페이지 말고는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3. 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줄 모르니까, 전화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 상담원 답변 : 홈페이지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 전화는 어떻게 했냐고 합니다. 인터넷




이게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

정말 어이가 없는 상담원 이고, 어이가 없는 회사 입니다.




여기는 인천인데, 해지 할려면 서울 본사로 오라고 합니다.
인천에 있는 파워콤 지사에서는 해지가 안된다고 안내하네요. 나참 기가막힙니다.


서울 용산 한강로 3가 데이콤 빌딩 3층.



여기 인천인데, 차비까지 꼭 받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이 십세들 제정신 차리도록 제가 차를 끌고 본사에 가서 깽판을 치고 해지를 하고 올겁니다.


저와 동행하실 분이나, 기자분 있으시만 같이 가셔도 됩니다.


016-371-4826 문자로 보내 주세요.....


2006년 11시 16일 11시현재 서울지사로 갑니다.

이 십세끼들, 서울 한강로에 있는 데이콤 빌딩 전화 번호는 죽어도 안알려 주는군요.

알아서 찾아가서 알아서 아무나 만나면 상담해 준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해지 민원은 서울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 이외에 사시는 분들 절대로 파워콤 가입하지 마십시요...

 

 

카메라 가져가서 동영상 촬영해 올겁니다..... 이넘들 계속 오리발 하는 게세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