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려서 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4년동안 무사고 였는데..

 

사고가 나버렸네요

 

사고는 상대차가 차선을 헷갈려서  교차로부터 밀고 들어왔구요

 

저는 피하느라 끝차선으로 밀려난 상태였습니다

 

사고난 지점은 횡단보도를 지난 후였고

 

보험사에서는 상대차가 차선의 3/2를 차지 했고 저는 3/1을 차지하고 있어서

 

제가 차선변경한걸로 되었다네요 과실도 제가 더 많고..

 

접촉부위는 상대차 조수석 휀다부위와 제차 운전석 후미부위 입니다

 

사람도 다치지 않았고 경미한 사고였습니다.. 속도좀 내서 빨리 통과했으면 하는 후회도 드네요

 

이런경우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