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에서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상황은 하루정도 세워놨고, 조수석쪽이구요.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출차했어요.

 

아내를 태우는데 아내가 사고난것을 발견 바로 주차장으로 향했지요.(10분소요)

 

결과는 주차장 cctv가 없다네요. 그리고 주차장에서 출차하면 끝이랍니다.(배상책임보험)

 

ktx주차장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량 출차전에 차량상태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담당자랑 통화후에 좀 어의없는 사실이 다른데서 사고내고 ktx역 주차장에 세워놓고

 

배상책임보험을 이용하는 사례도 간혹있다고 합니다. cctv가 없으니까요.

 

그 얘기 듣고 나쁜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