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지역으로 여행을 갔을 때 렌트한 차 타고

다니다 타이어가 펑크 나면 고객 과실이죠?

그럼 고객이 교체 비용이나 교체가 안되면

타이어값 물어줘야 하는게 맞죠?

반대로 타이어 공기주입구 노즐의 노후로

바람이 서서히 밤새 빠져서 타이어를 교체 할수 밖에

없어서 한시간 걸려서 렌터카 회사까지 가서

타이어 교체하느라 기름 및 반나절 일정을 날렸다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보상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