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아니라 객원보컬이라는데

그리고 내가 대학을 실용음악 전공이라 객원보컬이거

전문적으로 키우고 하는애도 있고 심지어는 학생들

이력경력때문에 하는애들도 있는데

라세티 차주나 매니저님이나

그냥 둥글게 둥글게 합시다요

나도 겪어본바로 서로 소리내봤자

득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머 고소드립까지 간거 같은데..

내가보기엔 그렇게 크게 갈것도 아니고

서로 명함교환하고 만나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사과하고 끝낼수 있을거 같은데

여기까지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