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한국 노린다..모바일 보안 위협 커져


모바일 악성코드는 총 67만여건이었다. 이는 지난 1년간 접수된 모바일 악성코드 26만건의 2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정보 유출이나 소액의 금액을 빼가는 악성코드인 트로이목마가 가장 많이 발견됐다. 다양한 유료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것처럼 사용자를 유혹해 과금을 발생시키는 유형이 가장 많이 접수됐고, 앱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가 실행되는 유형도 많았다.

국 내 스마트폰만을 타깃으로 하는 악성코드도 활개를 치고 있었다. 지난 2012년 10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악성코드인 '체스트'가 처음 발견된 후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올 상반기 15종의 악성코드가 국내 사용자만을 노려 전파됐으며, 12종의 악성코드가 새롭게 발견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악성코드 중 11종은 변형 생산돼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뱅킹 정보 탈취 형태의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은행 사이트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유사한 피싱(Phishing)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부터 호스트(hosts) 파일 변조 형태,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08191642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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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집중 타겟,, 안드로이드 10% 사용자는 예방을 할수


있지만 그외 90%에 다수 사용자는 니것이 내것,,,, 눈뜨고 당하는 수 밖에 없음,


전파 잘하시고 피해당하신 일이 없도록 하세


안드폰은 특히 금융뱅킹 사용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