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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원문뉴스글은 보배드림에서만 유독 주소가 자꾸 **로 바뀌네요..
주소중간에 **로 되어 있는곳은 점(=닷, 기호)에이에스피(영어로 적으세요. 제가 영어로 적으면 계속 **로 바뀜)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아님 jtbc뉴스 홈피( www.jtbc.co.kr ?>http://www.jtbc.co.kr/ ) 가셔서 람보르기니 검색하면..
바로 람보르기니 수리비 1억5천만원…배상문제 해결 안돼 라는 기사 나오니까 그거 보시면 되요ㅇㅇ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0142241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01424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214619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7/25/84931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그리고 수리비 6천만원 기사도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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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0142241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01424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214619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7/25/84931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jtbc원문뉴스글은 보배드림에서만 유독 주소가 자꾸 **로 바뀌네요..
주소중간에 **로 되어 있는곳은 점(=닷, 기호)에이에스피(영어로 적으세요. 제가 영어로 적으면 계속 **로 바뀜)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아님 jtbc뉴스 홈피( www.jtbc.co.kr ?>http://www.jtbc.co.kr/ ) 가셔서 람보르기니 검색하면..
바로 람보르기니 수리비 1억5천만원…배상문제 해결 안돼 라는 기사 나오니까 그거 보시면 되요ㅇㅇ
람보르기니 수리비 1억5천만원…배상문제 해결 안돼
악동 초등학생들이 장난으로 5억원 짜리 람보르기니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수리비가 1억 5천만원이나 나왔다고 하는데요. 한달이 넘도록 배상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뉴스 그 후, 광주총국 정진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18일 광주광역시의 아파트.
초등학생 남자 아이들이 승용차에 소화기를 마구 뿌려댑니다.
놀이터 미끄럼틀에 오르듯 차 위를 오르락 내리락,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파손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새 차 가격이 5억원에 이릅니다.
아이들은 차량 파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부모가 수리비를 물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람보르기니 차주 : 확실히 되는건 없고 진행되고 있어요. 합의도 몇명은 안 되고 있고…]
문제는 1억 5천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수리비.
앞뒤 범퍼를 교환하는 비용은 웬만한 풀옵션 중형차 가격인 3천만원.
엔진룸 후드와 라이트를 바꾸는데도 2천만원이 들어갑니다.
소화기 분말로 엉망이된 차체를 도색하는데 천만원.
외부 부품을 교환하는데 1천만원, 엔진을 청소하고 다시 세팅하는데 4천만원.
썬루프는 4천만원 가량입니다.
[수입차 정비업체 : 모든걸 다 한다면 견적은 1억2천에서 1억5천쯤 할거고요. 차주분이 손상된 부분에 대해 저희가 낸건 그 정도 나와요.]
수리비가 많은데다 학생들의 가담 정도를 가리지 못해 한 달이 지났지만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정비를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김덕은/변호사 : 합의가 되지 않으면 법원에서 법정의 판단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악동들의 철부지 장난이 민사소송으로 번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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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www.kwangju.co.kr> color=#0000ff>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40895600471403006
가해자는 11살 초딩 4명..-ㅅ-
피해자 B씨는 경찰에서
“소화기의 점액 성분이 차량 내부까지 스며들어 세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수리비가 1억50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고..
아파트 관리자가 cctv 확인후 B씨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음.
분명 수리비만 1억5천만원이라고 경찰에 진술했음.
또, 밑에 주소를 적어놨지만..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가해자 초딩들이 소화기를 차에 뿌린후에 차위에 올라타는 바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고 적혀있음.
고로 람보르기니 차량 뒤에 위치한 엔진있는곳을 포함해서 소화기를 뿌려 차량외부가 소화액으로 뒤덮인 상태에서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차량 내부에 소화기 점액성분이 스며들어서 엔진에 이상이 생긴듯-ㅅ-
아.. 제가 알기론 람보르기니는 엔진이 뒤에 위치한걸로 압니다
경찰에서 직접 밝힌게 진실임ㅇㅇ
이게 거짓이라면 피해자+경찰언급하며 기사쓴 조선일보,경향일보,광주일보등은 아오..
이외 경찰이 밝힌 내용을 올린 기사.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피해자가 피해차량을 가해자들이 가져가고 신차를 요구하고 있고 가해자부모들은 합의가 안되고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적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82107481&code=940202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2821151121950.htm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9/2012062900090.html
등등 많음..
그리고 많이 낚인 문제의 구라 페북글.
(현재는 탈퇴했는지 이 누리꾼의 페북은 안뜸..)
이건 사건이 일어난 지역주민이 올린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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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우리는 가정교육 잘 가르쳐서 자녀들이 남의 물건에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해야하고..
자차에 돈이 들더라도 꼭 블랙박스 HD급화질 2ch(앞뒤)이상 설치해서 증거를 보유해야함ㅇㅇ